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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하려고 하는데 주식 자체에 대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주식에 대한 것을 알고 하나씩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스마트인컴 대표 박영옥님의 주식 선별법

주식고수(주식농부 박영옥님)의 주식 선별하는 방법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서 주식에 뛰어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발 걸쳐두었습니다. 사실 뛰어들만큼 큰 돈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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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트에서 3~4 종목만 잘 골라도 충분히 부자로 살아갈수 있다고 박영옥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즉, 급하게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지요. 사실 당연한 이야기 같습니다. 일반적인 사례를 들어서 인문계에서 대학을 간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사실 1학년부터 엄청 열심히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입학하자마자 열심히 한다고요..? 그러면 죄송합니다.

 

무튼 1학년 말 쯤에 눈을 떠서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2년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는 사람이 있고 가고 싶어합니다.

 

부자가 되는데에 사실 2년도 공부를 안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부자는 되고 싶었지만 공부는 하기가 싫었지요... 하지만 공부를 해야합니다. 이것이 저의 실력이기 때문입니다.

 


주식이란?

 

5천만원으로 과일 가게를 차렸다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내가 가게의 사장입니다. 예를 들어 가게의 수익이 매달 1천만원씩 번다고 하면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 달려들어서 하려고 하겠지요.

 

될 줄 알고 5천만원 대출을 받아서 장사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과일에 파리만 꼬이고 손님은 오질 않습니다. 가게 주인인 나는 망하고 신불자(신용불량자) 신세로 전략하겠지요. 대출을 했는데 갚을 능력이 없으니까 그렇게 되는 것이지요.

 

다르게 생각을 했습니다. 내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나한테 투자할 투자자를 모집하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5천만원짜리 주식회사를 만드는 것이지요. 1천만원씩 다섯 명에게 투자를 받습니다. 제 돈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돈을 빌리고 나서는 이용료를 내야한다는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금리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확인하세요.

 

1. 기준 금리와 변동 금리 한 번에 끝내세요.

금리란 무엇인가요? 금리에 대해서 많이 들어는 봤는데 사실 잘 모르시겠지요? 금리(金利, interest rate)는 쉽게 말해서 이자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혹은 사용하고 나서 지불하는 일종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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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투자한 사람들은 저한테 돈을 빌려준 격이 되니까 제가 다시 빌려받은 것에 대한 이자를 줘야합니다. 당연히 여기서 은행보다는 많은 이자를 줘야합니다. 제가 주는 이자가 은행 이자보다 낮다면 사실 저한테 투자할 일이 없는 것이지요.

 

여기서도 물론 망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투자 받은 돈으로 주식회사를 차린 상태에서 망했을때에는 빌려서 망했을때와는 다릅니다. 여기서 나는 망해도 내가 신용불량자는 되지 않습니다.

 

흔히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고 하지요. 은행보다는 안전하지 않은 상태에 투자를 하는 것이지만 망하면 결국 투자자의 손해이고 전부 투자자의 선택인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잘 되면은 더 큰 이익이 찾아오지요. 주가가 오를 수도 있고 해당 기업에서 배당을 받을 수도 있겠지요.

 

 

주식의 종류

 

주식은 크게 상장 주식과 비장상 주식으로 나뉩니다. 물론 나한테 그냥 투자하는 것은 그 투자자는 바보도 아니고 투자할 일이 사실은 없겠지요. 하지만 해당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이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기업을 주식 시장에 상장해줄때에는 해당 조건이 있습니다. 그냥 하고 싶다고 신청한다고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2천개 법인 정도가 해당 조건을 만족한 상태로 있기에 주식 시장에 상장이 되었습니다. 주식 시장에 상장이 되지 않은 것은 비상장 주식이라고 하겠지요.

 

 

투자는 무엇인가?

누군가 어디에 투자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봤을 것입니다. 투자라는 것이 무엇을 뜻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A 기업은 주식 시장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현재의 주가는 1만원입니다. 그런데 분석을 쭉 해보니 현재의 가치가 뭔가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2만원으로 충분히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A의 주가를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투자입니다. 즉 어떤 것이 오를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 그리고 돈을 거는 것이 주식 투자한다라는 의미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투자를 하려면 주식을 사야하겠지요. 무작정 주식 증권소에 갈 수는 없습니다. 사실 갈 수는 있겠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갈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비대면으로 주식을 구입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MTS, HTS 등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온라인으로 충분히 가능하기에 주식 계좌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주식 계좌는 여는 방법도 알아야겠지요. 주식 계좌는 은행 계좌와는 약간은 다릅니다. 은행 계좌는 은행에서 만들 수 있지만 주식 계좌는 증권사에서 만들어야합니다.

 

은행 계좌로 여러가지가 있듯이 주식 계좌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증권사에서 주식 계좌를 만들면 됩니다.

 

주식 계좌까지 만들었으면 이제 거의 다 한것이지요.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종목을 골라서 사서 파는 것이 끝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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