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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고수(주식농부 박영옥님)의 주식 선별하는 방법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분들께서 주식에 뛰어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발 걸쳐두었습니다. 사실 뛰어들만큼 큰 돈도 없고 거기에 앞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수의 방식을 배워보려고 했습니다.

 

일단 주식농부로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스마트인컴 대표 박영옥님의 주식 선별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투자자의 눈으로 생활을 관찰하라.

 

유명한 주식 고수가 이렇게 말해서는 저는 약간 기뻤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고 그냥 스스로 어떤 종목을 해야할까 생각을 잠깐 해봤었습니다. 그냥 내가 사용하고 오랫동안 접해오던 것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일단은 망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 다음에는 재무제표 등을 살피면서 진짜 실적이 어땠는지도 살펴보고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가 주력인지 등 그리고 저는 뭔가 대표의 마인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려고 했습니다. 일단 주식을 산다는 것은 기업의 가치를 사는 것이고 그렇다면 기업의 가장 최고인 CEO의 가치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영옥님도 생활 속에서 종목을 찾아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볼펜을 사용하고 형광등을 사용하고 있으니까 이런 것은 어디서 만드는 건가 궁금해 하면서 찾아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평생 함께할 기업을 3~4개만 잘 골르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그렇게 잘 고르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겠지요...

 

박영옥님은 현재는 50개의 종목에 투자를 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다 다르다고 하십니다. 전부 하는게 다 다르기 때문인데요. 그것은 즉 우리의 생활이 넓게 확장되었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4차 산업혁명이다, 5G 등등으로 해서 더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고 유튜브가 생기는 등등 더 빠르고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과 연관 된 기업을 찾아 투자를 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주식도 마찬가지인가봅니다. 아무것이나 좋다고 덥석 살 수는 없습니다. 아니 주식은 더욱 그러면 안되겠지요. 사람들은 물건을 살때 보통 후기를 보고 상세페이지 내용을 보고 등등 이렇게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자신이 하는 일이라면 더욱 더 잘 알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더 깊이 알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즉, 타업종의 사람들 보다 자신이 더 자신의 업종에 대해서 잘 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자신의 업종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 것이 있을 수도 있고, 혹여나 자신이 속해있는 업종이 주식시장에 없을 수도 있고 혹은 좋은 성과가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사한 업종을 골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큰 프로세스는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자신의 종목이 아니라도 투자를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 답은 아주 간단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실행이 어렵지요.. 그 종목에 대해서 공부를 쭉 해보면 되는 것이 아닐까요?

 

 

결국 공부를 해서 평생 같이 갈 동반자를 구하는 것입니다. 박영옥님은 한 종목에 적어도 2~3년 공부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흔히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진짜는 누구나 알아보는 법. 즉, 강한 기업은 변화에도 굴하지 않고 잘 이겨내서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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