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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용어 하나만 더 살펴보고 가도록 할게요. 앞에서는 PER에 대해서 알아보았었는데요. 월가의 영웅이라고 불리는 피터린치가 기업 분석 때 확인해보라고 추천한 PEG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PER ( Price Earning Ratio), 퍼?? 이게 무엇인가요?

주식에서 회사의 가치를 판단할때 재무제표 상에서 확인하는 많은 지표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번에 설명하려는 PER(Price Earning Ratio) = 주가 수익 비율입니다. 이것에 관해서 초보인 저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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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 뜻

 

PEG는 Price Earning to Growth Ration 의 앞의 약자로, 주가순이익 성장 비율을 뜻합니다.

 

 PER는 주가에서 EPS (주간 순이익)을 나누어서 기업의 수익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가치를 파악하는 것을 뜻합니다.

 

PEG = PER / EPS 연평균 성장률 * 100을 하면 되는데요. EPS 연평균 성장률은 보통은 3년에서 5년을 기준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률과 함께 수익성도 더불어서 판단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PEG가 중요한 이유는 요즘 같은 빠른 시대에 더욱 필요한 지표인데요. 어느 한 기업의 성장률이 좋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기업의 수익성이 안나올 수가 있는데요. PEG를 판단하지 않고 그냥 PER로만 계산해서 넘겨버리면 좋은 기업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PEG는 기준을 1로 두면서 보다 높으면 고평가 되어있고, 보다 낮으면 저평가 되어있다고 말합니다.

월가의 영웅 피터린치는 PEG 0.5 이하 기업을 매수했다고 전해집니다.

 

PEG는 미래의 성장가치를 판단하기에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PER는 수익성만 볼 수 있기에 PER의 한계를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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