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ad-slot="4929651688" data-ad-format="rectangle" data-full-width-responsive="true">
data-ad-slot="7938619090" data-ad-format="rectangle" data-full-width-responsive="true">

샌드타이거샤크님의 주식 고르는 방법

 

샌드타이거샤크 주식 고르기 1단계

당기순이익 확인 할 것.

 

(3~5년) 한 번이라도 마이너스 나오면 탈락. 분기로는 1년정도 파악.

샌타샤님은 분기에 마이너스 한 두번은 괜찮은데 연간 마이너스는 그냥 바로 탈락시키심.

돈이 있는 회사를 처음부터 고르자. 종목은 어차피 많이 있음. 유상증자가 위험함

유상증자는 투자자에게 돈을 받고 주식을 주는 것임. 유상증자를 하는 이유는 회사가 돈이 없어서 하는 것임.

적자나가 투자금으로 회사를 돌리기 위함.

당기순손실 기업만 피해도 반은 성공한 것.

 

 

샌드타이거샤크 주식 고르기 2단계

시가총액 파악. 

 

시가총액을 구해서 다음 단계 PER을 구할 수 있음.

PER은 나와있지만 그것은 과거의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것을 따로 계산해야함.

샌타샤님의 과거의 PER은 크게 의미가 있지 않다고 하심.

 

옛날에 넌 잘살았지만 앞으로 잘 살지가 더 중요함. 라떼는 말이야. 별로 안중요하다는 말.

 

주가는 과거보다는 미래가 더 중요하다. 미래의 실적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PER =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 시가총액만큼 투자했을때 몇년 간의 당기순이익으로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지 파악.

짧을 수록 투자금 회수 기간이 짧음.

 

ex) 과거의 PER 30. 미래의 PER 7이면 괜찮음.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음.

 

시가총액 = 주식수 * 주가 

 

주식 관련 사채유무를 확인 할 것 . 주식관련사채는 회사채인데 주식으로 바뀔 수 있는 권리 (cb / bw ) 

주식으로 바뀔 것들임. 바뀔 물량도 감안해서 계산 할 것.

ex) 시가총액 1천억원. 주식전환사채 200억원치이면 보수적으로 시가총액은 1200억원으로 계산함.

 

 

 

샌드타이거샤크 주식 고르기 3단계

PER 확인.

 

샌타샤님은 CB와 BW있는 기업을 잘 안삼. 유상증자도 악재인데 더 악재임. 기본적으로 회사채인데 이자를 줘야함.

기업이 부실하기 때문에 이자율도 높음. 8~9% 이자를 주고 주식으로 바뀜.

한 번 발행하면 또 할 가능성이 있기에 애초에 발행하지 않은 기업들에 투자.

CB와 BW가 있는지 없는지는 거래소 공시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 네이버에도 있음. 

 

미래의 실적을 어디서 해야하는가? 뉴스에서 얻을 수 있음. 실적 개선 등의 뉴스를 봄.

실적 예측치를 바탕으로 계산을 해봄.

 

ex) 과거 PER 30 . 미래 PER 7 . 그렇다면 옛날에는 30배였으니까 절반정도 15 정도까지 버텨볼까 생각해봄.

그러면 주가는 2배가 올라야함. PER이 2배가 되면 = 시가총액/당기 순이익. 시가 총액이 더 커짐.

 

미래의 실적을 구하는게 아주 중요함. 미래의 실적이 좋아진다는 뉴스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것임.

보수적으로 실적예측치의 80프로 정도를 판단해봄. 일단 기준은 실적예측치가 맞다는 기준.

 

매수와 매도의 포인트가 결국에는 PER로 판단이 되는 것임.

미래의 PER이 낮은 순간에 사서 나중에 매력이 없어지면 판다.

 


샌드타이거샤크 주식 고르기 4단계

재무비율 확인.

 

많은 것이 있지만 안정성 비율만 봄. 부채비율, 당좌비율, 유보율 이렇게 3가지. 유보율은 크게는 아니지만 부채비율과 당좌비율은 꼭 확인함. 부채가 100프로 넘어가면 별로임. 부채와 자기자본을 비교.

150프로까지는 봄. 그 이상은 안삼.

 

당좌비율은 현금성 자산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현금이 많아야 기업을 운영할 수 있음. 당좌 비율은 100프로 미만이면 현금이 없는 애들임. 당좌비율 70프로때면 안봄.  당좌비율은 단기부채과 현금성 자산을 비교한 것.

 

현금이 부족하면 유상증자를 함. 돈이 없으면 유상증자나 주식관련사채를 이용해서 남의 돈을 가져옴. 유보율이 많으면 무상증자 공짜로 주식 줄 가능성이 많아질 수 있음. 호재이슈. 유보율이 높으면 좋음.

 

샌드타이거샤크 주식 고르기 5단계

뉴스와 공시를 봄.

 

3년 정도의 뉴스를 훑어봄. 예를 들어 최대주주가 소송에 걸려있는 것은 표로 확인 할 수 없기에 뉴스 확인해야함. 기업들이 엮여있는 안좋은 이슈들. 안좋은 뉴스가 있는지 발견해야함. 안좋은 뉴스가 있으면 탈락. 호재 이슈 실적 개선. 자회사 상장. 이 회사가 M&A 될 것 등등 

 

뉴스를 보면 재무표에서 볼 수 없는 것들을 볼 수 있음. 여기서 CB와 BW가 있는지 찾아봄. 찾아서 2단계 시가총액에 더해줌. 있으면 그냥 안사는 게 좋음.

 

샌드타이거샤크 주식 고르기 6단계

배당을 봄.

 

배당하는 회사 치고 나쁜 회사가 없음. 배당을 하냐 안하냐. 배당이 매력적이냐. 고배당주냐.

고배당인지 아닌지는 시가 배당율을 확인한다. 시가배당률= 배당금/현재주가 . 예를 들어 시가배당률이 8프로면 8프로 이자 받는다고 생각하면 됌. 작년 배당금 기준으로 판단됨. 작년 배당금이지만 실적이 개선되면 더 줌.

3년치 배당금 체크. 꾸준하게 배당금을 줬는지. 배당금이 실적 개선에 따라 늘었는지.

 

배당을 주는 회사가 좋고, 시가배당률이 8프로 이상인 고배당주 좋음.

 

초보투자자는 고배당주에 50프로 정도 담아라. 실력이 늘면 배당주 비중을 낮춤. 실력이 없으면 100프로 고배당주 해도 괜찮음. 시가배당율 기준으로 배당 체크를 해서 배당 주는 것을 사는게 좋음.

 


샌드타이거샤크 주식 고르기 7단계

지분율 확인.

 

주식의 보유 비율. 최대주주가 지분율이 많은지 적은지. 최대주주의 지분이 많으면 배당을 많이한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적으면 싸움이 난다. 경영권 분쟁. 경영권 분쟁은 호재임. 

 

한진칼의 경우 남매가 싸우고 있음. 우량기업은 문제가 없음. 부실기업은 최대주주 지분율이 적은면 나중에 회사가 망함.

유상증가 계속하고 사채발행은 계속하니깐 최대주주 지분율이 계속 적어짐. 

최대주주가 자주 바뀌는 회사는 위험하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30-40프로가 좋기는 하지만 기업가치에 따라 다르다. 좋은 기업이면 지분율이 낮은 것도 좋음. 경영권 문제.

 

5프로  지분 공시. 자신이 5프로 지분을 가지고 있을때 1프로 변동할때마다 보고 하도록 되어 있음.

주식을 왜 샀는지 말해야함. 경영권 참여 혹은 단순 투자. 

경영권 참여라고 하면 M&A이슈가 있음. 경영권 분쟁 이슈가 있음.  경영권 참여 소식이 나오면 주식이 호재로 다가올 수 있음.

 

샌드타이거샤크 주식 고르기 8단계

매출채권 회전율. 재고자산 회전율. -> 약간 어려운 부분임. 모르면 넘겨도 되긴한데. 굳이 보겠다고 하면 안말림.

 

매출채권은 외상값. 외상값을 어느정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는지. 갑자기 늘면 허위 매출일수도 있고, 실제로 못받을 수도 있음. 매출채권이 일정하게 유지 되는지 한 3년 정도.

 

재고자산 회전율은 안팔린 것. 업종 특성상 재고가 남는 것이 있을수 있다. 그렇기에 변동성에 포커스를 주어야 한다. 예전에는 이만큼 가지고 있고 현재는 이만큼 가지고 있다.

 

더 궁금하면 경쟁업체와 비교해 볼 수 있음. 

 

 

샌드타이거샤크 주식 고르기 9단계

PBR . 내가 가진 재산과 시가총액을 비교한 것. = 시가총액/자기자본. 얼마나 저평가 되어 있는지 확인.

ex. 시가총액 500억. 내가 가진 자산은 1000억. PBR=0.5 . 나는 천억짜리인데 시장에서는 500억 짜리로 봄.

왜 안좋게 보냐면 실적이 좋지 않기 때문임.

 

실적이 안좋으니 재산은 많은데 버는 것은 없으니 이정도의 가치를 받아라.

보통 노동 집약형 기업들이 주가 평가를 잘 못받음. PBR이 높음. 땅은 많은데 실적이 크게 없기에. 

혁신적인게 없으니 당기순이익이 높지 않고 저평가 받음.

 

땅부자 같은 경우는 자산재평가라는 것이 있음. 옛날에 잡아둔 땅에 대해서 감정평가원에서 다시 감정을 받음.

옛날에는 천만원이었는데 지금 다시 감정받으니까 백억원이다고 하면 자기자본이 늘어난 것임.

부채비율은 내려가고 PBR은 더 낮아지고. 

 

보통 PBR 1이하를 저평가라고 판단함. 높다고 안사고 그런게 아님. 굳이 따지자면 이왕이면 낮은게 좋다.

 

샌드타이거샤크 주식 고르기 10단계

나의 생각. 매력적이야 한다. 언제 팔고 언제 사야할지 그리고 얼마에 사야할지 얼마에 팔아야할지.

언제 추가매수를 할지

 

나를 설득하게 만드는 3가지 이유를 만드는 것을 추천.

 

잃어도 되는 돈은 없다. 항상 신중하게 투자해야 함.

 

이런 종목을 산 다음에 15-20프로 정도 손실이 나면 추가매수 함. 한 번에 다 사지 않는다. 25-50프로를 삼.

위험하다 싶으면 25프로를 사고 매력적이고 안전하다고 판단 되면 50프로를 삼.

3종목. 25-50프로 사고 산것이 15프로 정도 떨어지면 추가매수.

매수 단가를 낮춰서 이 종목 10단계를 거쳐서 어렵게 구한 것임.

조금 상처가 낫다고 버리는 게 아니라 아프면 치료제를 주고 추가매수해서 매수단가를 낮춤.

다음 기회를 노림.

 

고배당이면 시가배당율이 더 올라감.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