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데였을때 빠른 대처 방법 바로 조치 방법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완전 가을입니다.

긴 연휴는 잘 쉬시고 원래의 일상으로

잘 돌아오셨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식사를 하실때에 어떻게 하시나요?

직접 만들어서 드시는편인가요?

아니면 사드시는 편인가요?

 

저는 아무래도 집에서 자주 해먹는편인데요.

요리를 하다보면 자칫 실수를 해서

손을 데이는 상황이 발생하지요.

 

아프고, 그리고 너무 갑작스런 상황이라서

올바르게 대처를 못할 수가 있는데요.

 

화상을 혹시 입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화상이라는게 진짜 생각하는 것에 비해서

훨씬 더 고통스러운데요.

 

신속하게 대처를 못하거나 혹은

아파서 그냥 잡고만 있고해서 

바로 대응을 못할 수가 있습니다.

시기가 늦어지면 화상입은 데에 

흉터가 생겨서 평생 갈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에 정확하고 올바르게

상황 판단을 해서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손 데였을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지금 읽고 있을때야 당연히 글의 내용이

필요없겠지만 혹시나 하는 상황을 대비해서 

미리미리 파악해두는 것을 추천드려요.

 

손 데였을때 대처 방법

 

손을 데였다면 사실 가장 쉽고 올바른 방법은

병원을 찾아가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지요.

특히나, 화상의 정도가 크고 심하다면

더 빠르게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화상을 입은 후에 나타나는 

피부증상이 다양한데요.

 

 

피부에 물집이 생길수도 있고,

피부 바깥의 껍질이 벗겨질 수도 있습니다.

이때에는 빠르게 병원에 가셔야 하고,

제일 빠르게 해야하는 조치가

화상 부위의 열을 빼내는 것입니다.

 

화상을 입은 곳에 열감 등이 

계속 남아있다면 당연히 좋지가 않겠지요.

그렇기에 빠르게 빼주어야 하는데요.

피부에 흐르는 찬 물을 하거나

생리식염수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얼음 찜질 할때에 주의할 점

 

바로 앞에서 화상 당한 곳에

열을 빼야한다고 말했는데요.

이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물보다 차가운 얼음으로

바로 피부를 차갑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시는데요.

 

화상을 입은 피부는 보통때보다

많이 약한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거기에 얼음을 올려두고

강한 자극을 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상황에서는

피부에 바로 닿지 않게 수건 등으로 화상부위를

감싼 뒤에 올려두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화상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가 있을텐데요.

 

이때에는 일단 집에 있는 바셀린이나

화상 연고 등을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은데요.

여기서도 주의사항이 있는데 얼음을 사용하는

상황과 비슷합니다.

 

피부가 약해졌기 때문에 바로 약을 바르지 마시고

생리 식염수로 먼저 화상부위를 닦아낸 뒤에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화상을 입고 나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해당 부위에 물집이 생길 수가 있는데요.

물론 터뜨리고 싶겠지만 그러면 2차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에는 자연스레 터지게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위생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손 데였을때 대처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알아보았는데요.

가장 중요하게 말한 것이 

신속한 대처라고 말씀드렸지요.

 

화상을 입고나서 빠른 대처를

해서 나중에 생길 수 있는 흉터 등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손을 청결하게 유지해주시고

생리 식염수로 닦아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피부는 이미 약한 상태이니 강한 자극을

주면 안된다고 했지요.

얼음을 바로 하는게 아니라

수건 등으로 감싸준 뒤에 그 위에 얹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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