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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다큐 다시 스물, 청춘에 대한 회상 (feat. 故이언 그리움)
예전에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가 핫했지요. 최근에 해당 출연 연예인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는 방식의 다큐가 방영되었습니다. 그리고 배우들이 故이언님에 대한 그리움과 배우로서 생활하는 것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은 진행되었습니다. 주인공인 공유님과 윤은혜님을 시작으로 해서 채정안님, 김재욱님, 김동욱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배우들은 "커피프린스" 이후에 대한 삶에 대해서 겪은 고민 등에 대해서 진솔하게 말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일단 윤은혜님은 부담감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커피프린스는 너무나도 잘된 드라마였지요. 드라마가 끝나고 시청자들은 더 많은 것을 요구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기대가 커지지요. 그것에 대한 많은 부담감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
2020. 10. 2.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