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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직까지는 지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제가 그리던 삶이 아니라서 만족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모두가 바라는 삶이 있고 또 그렇게 노력하고 있겠지요.

 

저는 열심히 살아라고 하는 사람들이 좋습니다. 물론 말을 하는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당연히 보여야겠지만요. 물론 흔히 말하는 빡센 삶을 원하지 않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번 진짜 제대로 살고 싶어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합니다. 

 

뻔하기는 하지만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합니다. 피드백을 하고 고쳐나가면서 계속 반복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성공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 결과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렇게 되고는 싶은데 저렇게까지 되기 위한 과정을 싫은 것이지요. 

 

지루하고 따분하기 때문에 그렇지요. 어디선가 들은 말이 있습니다. 사실 성공은 그렇게 특별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이죠. 그냥 그 과정에서 하나하나를 하면 결국에는 성공에 달한다고 합니다. 과정은 원래 따분하고 재미가 없다고 합니다. 물론 그 중에서 극소수로 재미가 있을수도 있지만 거의 모든 대다수는 재미있지 않다고 합니다.

 

마이크임팩트

 

그냥 그 뻔한 과정을 묵묵히 버티면서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모든 것이 그런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말로 살아남는 사람이 강하다고 하지요. 살아남는 다는 것은 결국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는 말로 생각이 됩니다.

 

 

기록.

기록이라고 하셔서 일기라고 생각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기일수도 있지만 저는 모든 것에 대한 기록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일기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자신이 해온 것을 모두 남겨두는 것을 말하지요.

요즘 시대에는 이것을 흔히 "콘텐츠"라고 하는 거 같습니다. 스토리텔링이지요. 대부분은 자신만의 롤모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롤모델이 있습니다. 사실 한명으로 꼽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어쨋든 갑자기 롤모델에 대해서 말한 이유가 그 사람들도 처음부터 완벽하고 잘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랫동안 하고 숙련되고 더 많이 노력하기에 점점 더 잘해지는 것이지요. 그런 것을 다 남겨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어려웠는데 어떻게 하니까 좋아졌고 등등을 남겨두는 것이지요. 이렇게 계속 쌓이다보면 자연스레 내가 하고 있는 것에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그들도 저와 같이 하고 싶어 합니다. 소통이 되는 것이지요. 사람은 점점 더 커지고 저도 점점 더 커갑니다. 물론 이 기록은 온라인 상에 해두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외국 인플루언서 중에서 게리 바이너척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SNS 쪽에서는 굉장히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유명해진데에는 아마도 자신의 와인 사업이 커진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게리비는 아버지와 와인 가게를 운영했고 그는 넘버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와인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계속 설명한 것이지요. 나중에는 다른 SNS 채널로 퍼뜨립니다.

 

듣기만 해서는 쉽습니다. 행동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보입니다. 와인가게에는 와인이 당연히 엄청 많겠지요. 하나씩만 설명해도 족히 100가지는 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의외로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는 약간은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다가갔습니다.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뭔가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도 모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옆집 삼촌의 느낌으로 다가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에는 그가 처음부터 소위 말하는 각을 잡고 시작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 것이지요. 그러다가 꽤 잘되니까 점점 더 노력을 하고 좋은 선순환이 반복되는 것이지요.

 

여기의 기본에는 콘텐츠가 있었고 즉 제가 말한 기록이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또는 하고 있는 것을 짧게나마 기록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배우고 싶은 것을 공부하면서 하나씩 기록을 해나가려고 합니다. 물론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있겠지만 저는 그 전에 스스로에게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적어두고 기록해두지 않으면 잊어먹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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