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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및 조건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을 어떻게 신청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제는 코로나 무증상까지 확산된 가운데 검사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걸린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태까지 온 것 같은데요. 그런데 자신이 걸리지 않아도 주변에서만 걸려도 자신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및 조건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및 조건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의 계속되는 확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크게 확산이 된 것으로 3차 유행이라고 부르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된 확산이 되다보니 국민들은 불안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전국적으로 크게 퍼지고 있기는 한데 그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아무래도 수도권이지요.

 

이렇게 수도권 등 사람들이 많이 밀집한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에는 여러 사람들이 확진자와 접촉을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런 분들은 불가피하게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정이 됩니다. 그러면 일을 해야하는 분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아무래도 돈과 관련된 것이겠지요. 일을 나가지 않는데 고용주 입장에서도 계속해서 돈을 주는 것도 한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정부가 따로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것을 알기 전에는 자가격리 되면 그 사람들은 생계를 어떻게 꾸려나가야하나 생각했었는데 다행히도 지원금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물론 자가격리 지원금은 모두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직장인들과 소상공인 분들을 기본으로 지원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간혹 몇몇 분들은 입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겠는데요. 상황에 따라서 사업주에게 유급휴가를 제공 받거나 혹은 나라에서 생활지원금을 지원 받게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

 

 

자가격리의 기준이 사실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것을 알아보기 전에는 무조건 확진자와 같이 있었으면 자가격리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또 그렇게 생각을 해보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가격리를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보니까 따로 기준이 있었습니다. 일단은 확진자와 2m 이내로 접촉을 했거나 확진자와 마스크 없이 기침할때 폐쇄된 공간에 같이 있었거나 해외에서 입국한 자들은 증상에 상관없이 무조건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일단 자가격리의 조건에서 또한 마스크의 중요성을 알 수가 있겠네요. 자가격리는 만 14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요.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정이 될 경우에는 지역 보건소 등에서 담당 공무원이 자가격리 통지서와 지급되는 물품 등을 배급해준다고 하네요. 기사로 연예인들이 라면이나 죽(?) 같은 것들을 받았다고 본 기억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었나봅니다.

 

그리고 당연히 지급되는 물품은 지방자치단체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확인을 하시는게 좋겠지요? 사실 이렇게 챙겨주는 걸로 감사하게 받고 생활해야겠지요.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대상자

 

 

가장 중요한 것이 자가 격리가 되면 자가격리에 따른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궁금증일텐데요. 일단 위의 조건을 통해서 혹시나 해당이 되면 자가격리에 들어갈텐데요. 그리고 보건소에서 격리와 치료 등을 통해서 그리고 다행히 아무런 증상이 없다면 나중에는 격리해제를 받을 수가 있겠지요.

 

이렇게 격리해제를 받은 분 중에서 감염예방법에 따라서 유급휴가비용을 지원 받지 못한 분이 생길 수가 있는데요. 이때에 해당 비용을 지급 받지 못한 분들이 여기서 알려드리는 자가격리 지원금 대상자라고 하네요. 물론 정부의 지침을 위반한 경우에 있을때에는 해당 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점도 참고 해주세요.

 

자가격리 지원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생활지원비이고 또 다른 하나는 유급휴가비용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선택해서 지원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확진자 폭증'에 서울 '자가격리 생활지원금' 바닥 났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해당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은 관할 읍/면 사무소 혹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서 일괄적으로 신청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지원금 신청할때에도 아무래도 제출 서류가 있어야 할텐데요. 해당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을 할때에는 생활지원비 신청서와 격리통지서 그리고 신청인 명의로 된 통장 및 신분 인증이 가능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해당 지원금의 조건은 유급휴가비용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본인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리나 가족구성원 전체로 해당하는 것이기에 참고해주세요.

 

혹시나 유급휴가비용을 따로 신청할 분들이 계실 수도 있는데요. 이분들은 따로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해야한다고 하네요. 혹은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로 전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유급휴가비용을 지원 받으려고 하는 경우에는 일단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보다는 몇가지의 서류가 더 필요한데요. 유급휴가 지원 신청서와 입원치료통지서나 격리 통지서, 유급휴가 사용 확인서, 재직증명서, 원천징수증명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상당히 많아 보이기는 한데 준비를 하다보면 당연하게 챙겨야하는 것들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유급휴가비용 지원금액은 개인 별로 다르겠지만 하루 최대 13만원까지라고 하네요.

 

그리고 당연히 두 가지 모두 지원을 받을 수는 없겠지요?

 

 

 

이상으로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 및 조건 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지원금을 받고 혹은 유급휴가비용을 받는 것도 좋지만 사실 가장 좋은 것은 안걸리는 것이 가장 베스트겠지요. 언제가 위생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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