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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신고를 받고 이에 대해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요즘에 코로나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배우 이태곤의 입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이태곤 방역수칙 공식입장 해명

 

이태곤은 21일 스크린 골프장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한 상태로 골프 연습을 하다가 음식이나 음료를 먹었다고 합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이 되고 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경우에는 체육시설 등에서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이태곤이 어겼다고 신고가 접수된 것입니다.

이에 이태곤 측은 사전에 골프장 업체에게 미리 음식 섭취에 대해서 사전 문의를 했고 업체 측에서 먹어도 괜찮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 업장 측은 일반음식업종으로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안내를 미리 받았다고 합니다. 외부에서 음식을 가져 온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파는 음식이었다는 것입니다.

 

 

이태곤 측의 입장으로만 볼때는 이태곤은 상당히 억울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스크린 골프장에 온 다른 사람이 이태곤을 신고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부에서 가져온 것도 아니고 내부에서 파는 것을 먹었고 사전에 미리 물어봤다고 하니 절차를 잘 지켰는데도 이런 상황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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