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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박명수, 쯔양, 유민상이 출연을 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유튜버 쯔양은 이미 엄청난 대식가로 알려져있고, 개그맨 유민상 또한 지지 않는 대식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개그맨 박명수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한데요.
안다행 박명수 쯔양 유민상
박명수, 쯔양, 유민상은 안다행 프로그램에서 섬으로 이동을 해서 거기서 자급자족을 하는 생활을 보여줬습니다. 쯔양은 박명수와의 대화를 하면서 박명수가 해산물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쯔양은 조개를 13kg를 먹는다고 해서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한 번에 13kg를 먹는 것이 대단할 수 밖에 없는데 작은 체구에 그 많은 양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놀랍기만 하네요. 유민상 또한 대화에 참여했는데 자신은 새조개를 먹었는데 계속해서 끝없이 먹을 수 있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단 섬에 간 세명은 식재료 지도와 편지를 확인하고 바로 식량을 찾기 위해서 떠났습니다. 일단은 통발을 설치해 두는 것을 먼저 했습니다. 그리고는 통발을 설치해두고 바지락을 캐러 떠났습니다. 다행히도 바지락은 많은 양을 쉽게 채취할 수 있었습니다. 바지락을 다 캔 뒤에 통발을 확인하러 왔는데 밀물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서 결국에는 바지락만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바지락으로 바지락전을 만들었는데 계속해서 만들다보니 20장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해물칼국수 2kg를 추가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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