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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으로 기네스 세계 신기록 2개 부분에 등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가 되기로 어려울텐데 무려 2개에나 이름을 올리다니 아주 대단해보이는데요. 어떤 부분에 등재되었고 또 자신이 속한 블랙핑크의 현재 행보 또한 궁금합니다.

 

 

 

블랙핑크 로제 기네스 신기록 

 

영국의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따르면 로제의 신곡 "On the Ground" 뮤비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K팝 솔로 아티스트 영상으로 기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공개 첫날에만해도 4160만뷰라고 하는데요. 이 전에는 많은 이들이 알고 계신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3600만뷰로 등재되었는데 이것을 넘은 것입니다. 싸이가 기록을 한 것이 8년 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솔로와 그룹에서 모두 빌보드 글로벌 차트 1위을 한 최초의 아티스트라고도 전했습니다.

 

블랭핑크 유튜브

 

 

로제의 신곡 "On the Ground"는 전세계 200여개의 지역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미국 빌보드 글로벌 정상에도 바로 올랐다고 합니다. 로제는 이전에 발매했던 블랭핑크의 정규앨범 "Lovesick Girls"에 이어서 이번에 솔로곡으로 두번째 1위곡을 보유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은 6천만명이나 되는 엄청난 구독자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27편 정도가 되는 억대뷰 영상이 있습니다. 구독자로만 따지면 여성 아티스트에서는 독보적인 1위입니다. 그리고 전체 아티스트로 비교를 해봐도 최상위에 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 내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는 저스틴 비버인데 6200만명 정도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따라잡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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