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9세 청장년층 백신 사전예약이 이번달 9일부터 시행이 됩니다. 화이자, 모더나로 현재는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최근 정부가 내년 상반기에 국산 백신을 개발 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것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 지에 대해서 등 알아보겠습니다.
국산 1호 백신 2022년 상반기 개발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상반기에 국산 1호 코로나 백신이 상용화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국산 백신이 더 안전하다는 예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미 내년 상반기에는 거의 모든 사람은 이미 백신을 맞은 상태일 것이고 그러면 추가적으로 백신을 접종 하는 것이 안전한 것일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물론 이것에 대해서는 많은 검사 등을 통할 것이지만 안전상의 문제가 가장 걱정이 되는 합니다.
반도체, 배터리 및 백신을 3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로 선정해서 2025년까지 지원하도록 밝혔습니다. 글로벌 백신 생산 5대 강국에 도달 하겠다는 비전 또한 밝혔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방어를 할 수 있는 수단이 백신임을 강조하며 백신 개발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백신 자주권 확보에 대해서 계속해서 언급하며 강조했습니다. 타국 기업의 백신을 받는 것도 괜찮겠지만 국산 백신을 빠르게 개발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국내 기업 코로나 백신이 임상 3상에 진입 할 것이고 내년 상반기까지 국산 1호 백신이 상용화에 대한 기대를 보였습니다. 코로나 백신 뿐만 아니라 차세대 백신인 mRNA 백신 개발에 대한 속도도 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백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연간 200명 이상의 의과학자를 새롭게 육성할 것이고, 임상시험 전문인력 1만 명, 바이오 생산 전문인력을 연간 2천명 등 바이오의약품 산업 인력을 키우는 데에 힘을 쓰겠다고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진 상태입니다.
문 대통령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위중률과 치명률을 낮추고 코로나로부터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문제의 근본에 접근할 것은 문 대통령은 언급했습니다. 여기서 문제의 근본은 백신이 될 것이고 백신 공급을 늘리는 것이 가장 좋은 대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도 신종 감염병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 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질병을 미리 대응하는 길이라고 더했습니다. 글로벌 백신 허브로서 인류의 감염병을 극복하는데에 중추적 역할을 하면서 이번 기회로 백신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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