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주식 시장을 알기 위해서 국내도 중요하지만 미국도 중요합니다. 미국에는 나스닥, 뉴욕, 아멕스로 시장이 나뉩니다. 나스닥은 한국의 코스닥과 이름이 비슷해서 충분히 감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상장 되어 있는 주식들은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의 경우에는 미국 기업만 한정해서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다른 나라의 기업 또한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미국 나스닥 상위 종목 우량주 

 

국내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인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 같이 큰 회사들의 영향이 큰 것처럼 나스닥 또한 상장 되어 있는 애플이나 MS 같은 회사들이 영향을 크게 끼치고 있습니다. 주식을 잘 몰라도 이런 회사들을 모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주식을 시작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유명한 큰 우량주로 시작하는 것이 시작하기에는 좋을 것입니다.

 

 

 

 

나스닥 시가총액의 경우에 상위에 있는 거의 모든 종목이 한 번쯤 이름을 들어본 것일겁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이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큰 우량주에 투자를 하면 하루 아침에 엄청난 수익을 거두기가 힘들겠지만 반면에 주가의 변동폭이 크지가 않습니다. 다른 주식들에 비해서 변동폭이 적다는 것이지 주가의 변동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애플

 

단연코 현존하는 시가총액 1위 기업은 애플입니다. 아이폰을 한번 사용한 분들은 계속해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경험이 있을 겁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고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비롯해서 각종 애플의 제품이 출시 될때에 프리젠테이션을 했던 것 또한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애플은 IT 기기를 파는 기업이기는 하지만 거기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다. 아이튠즈나 앱스토어와 같이 소프트웨어에도 집중을 하고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등도 계발하고 발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애플은 애플까지만 호환이 가능하기에 다른 제품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꽉 붙잡아 두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아이폰을 사용하는 국내 사용자들이 애플페이를 이용을 못하고는 있지만 해외로 봤을때에는 5억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새롭게 출시한 애플 워치 또한 1억명 이상이 사용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맥북, 애플티비 등 소위 말하는 애플 왕국을 만들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애플과 마찬가지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한때 세계 부자 1위에 항상 자리하고 있던 빌게이츠의 회사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운영체제를 개발한 회사입니다. 뿐만 아니라 스카이프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등의 프로그램 또한 개발해서 배포중이기에 마찬가지로 현재의 삶에서 뗄 수 없는 회사입니다. 구글에서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워드나 엑셀 등을 오래전부터 익숙하게 사용하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마존

 

온라인 쇼핑몰 1위인 아마존입니다. 이제 미국 주식시장의 아마존은 브라질에 있는 아마존 보다도 훨씬 더 유명해졌습니다. 아마존은 초창기에는 책을 판매하는 서점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사업을 확장해서 현재는 안파는 것이 없는 쇼핑몰로 커졌습니다. 아마존은 온라인 쇼핑몰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도 장악하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엔진 1위 구글입니다. 네이버와 다음을 국내에서는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구글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구글이라는 이름으로 있는 것은 아니고 알파벳이라는 기업 명칭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구글은 검색엔진 뿐만 아니라 이전에 동영상 플랫폼 사이트인 유튜브 또한 인수했습니다. 영향력은 점점 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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